우리 복지관 미술작가 동호회인 미예찬 전시회가
4/18(월)~5/25(수)까지
서울서부지방법원 4층에 위치한
서부공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이라는 주제로
미예찬 동호회원 9명이 참여하여 35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장식은 따로 열리지 않았지만
서울서부지방법원장님 이하 법원 임직원들에게
작가분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법원을 찾은 분들에게도 미예찬 작품들이 삶의 희망으로,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감성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예찬 9명의 작가들의 개인적 작가감성이 살아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면
서부지방법원 4층에 위치한 서부공간에서 만나요~~~
문의: 평생교육팀 장남숙 02) 2092-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