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불만도 많았을 텐데 잘 따라와 준 데 대해 제가 오히려 고마워요.
앞으로도 인사하고 만날 수 있으니까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해주세요.
동료들과도 함께 잘 지내서 앞으로는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남은 1년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복지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합니다.
복지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고민, 인권상담, 문의 등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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