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주 선생님
저 복지관이용고객 성호인데요
1월달에 컴퓨터를 다룰줄 아시는 바우처 선생님을 소개주셨다는 이야기
엄마에게 들었습니다
복지관 상황이 어렵고 복지관 사정이 어려워서 컴퓨터를 다루실줄 아는
도우미 선생님이 아직 없다고 저에게 이야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아직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활수 있는 상황과 환경이 뒷받침 되지가 못해서
선생님의 도움에 흔쾌히 응대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한저녁 보내시고 맛있는 저녁식사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