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성호인데요
학교를 졸업후에도 어디인가를 다닐수 있는곳이 있다는것과
그리고 혼자가 아닌 함께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정말 큰 행복인것 같습나다
그러한 상황과는 다르게 저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함께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이 나고 작은 희망이 생깁나다
많이 힘드실때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교육생 여러분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새로 들어온 젊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많은 교육생이 있으니까
선생님이 그 교육생을 위해서 도와주실 일미 많이 생간다는 것은 작은 행복이 아닐까요?
저도 그 나이에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주고 도전해 보라는 격려의 말을 많이 들어왔답나다
새로 들어온 교육생을 볼때면 꼭 옛날의 제 자신을 보는것 같아요
내가 졸업한 학교까지 가서 장애등급 재판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제가 그다지 특별하지않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말로만 들을뗀 몰랐는데 큰일을 격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앞으로 엑셀을 배운다면 숫자계산을 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기대를 가져봅나다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않고 다가가기가 쉽지 않으니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보아야 겠네요
오늘은 초복! 맛있는 음식으로 무더위 잘 극복하시기 바라구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인사드립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