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부장애인 복지관이용자 입니다.
어느날 문득 생각이 나서
학창시절에 친구와 함께했던 학교생활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았는데요
내가 쓴 글을 관보에 올려서 복지관 이용자 분들과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처음 드리는 부탁이라서 쉽지는 않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문을 두드립니다.
답변해 주세요^^
복지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합니다.
복지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고민, 인권상담, 문의 등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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