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제 영어교실 특별수업 좋았습니다
매일 복지관이라는 곳에서만 수업을 하다보니 조금은 답답하고
시야도 좁아지는 것 같아서 저 개인적으로는 얻어지는 결과물이 원어민과 영어공부를 한다는 점이
전부인것처럼 생각되었는데 어제 경험을 통해서 노래방이라는곳도 오랜만에 가보고 함께 수강하신
분들의 숨겨진 끼와 노래실력도 엿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햄버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오정은 선생님의 미각과 안목은 수준급 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또 주어신다면 다시한번 맛보고 싶더군요ㅋㅋㅋ 저는 가끔 어제 먹었던 햄버거만 먹을거에요
아울러 좋은사간 만들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오정은 선생님과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영어교실 만의 특별한 시간과 모임 가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어제처럼 복지관이 아닌 색다른 곳에서 ^^~~~~~~~~~~~~
남은 시간 즐겁게 잘 보내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