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활동보조 선생님이
안전을 위해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난후
걱정이 되어서 안부문자를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통화를 하던중에 저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든든한 짝꿍은 저의
조그마한 관심과 호의에
긍정적이고 밝은 목소리로 고마움을
전해주었습니다.
그순간 저도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도 지금의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박수미 선생님과
저의 건강 지킴이가 되어주시는
박혜정 팀장님이 백신을 맞고
후유증으로 힘들어하신다는 소식도
짝꿍에개서 듣게 되었는데요
몸 컨디션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괜찮으시겠지만
가억속애 남아있기에 물어보아요~~
가족 이와에 안부를 나눌수 있는
이웃들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수고하세요.